안부편지

존경하는 선생님께

Babysoo 8 26-07-19 09:19

저의 마음의 자물쇠를 열고, 숨지않고 우울감보다는 되려 경험을 해야했다면 일찍해서 지금까지 버티고, 

그 시간을 버티니 선생님같은 소중한 존재가 나타났다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벗어나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
항상 잃었다고 생각하고, 실패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자리엔 제가 조건없이 사랑하고 

또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채워졌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. 어리석게 말이죠. 


하지만 이 또한 지금이라도 깨닫고, 감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. 

과거에 머무르지 않고요. 


하지만 아직 "못 하는게 들켜선 안돼" "모르는게 있어선 안돼"…이 마음은 고쳐먹기가 쉽지 않네요. 

아직 경험했던 과거의 일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나봅니다. 더 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 


인정하는 마음 받아드리는 마음을 더 갖춰보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 선생님.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봅니다.